반려동물

(크림빵떡)초보집사 16일차

크림빵떡 2024. 1. 27. 21:43

빵떡이 집사가 된지 16일째
나는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편이었다.
카페에서 간혹 마주한 댕냥이들도
단 한번도 만져본적도 없는 쫄보였다.
그런 내가 빵떡이를 입양하고 처음 고양이를
쓰다듬었을의 떨림과 감동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막연히 고양이 털은 강아지에 비해
뻣뻣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빵떡이는 단모종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렇지않은척 안았는데~
너무 보드라웠당 ㅜㅜ
댕댕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곧 빠져야 할 털이라 그런지
구스같은 느낌이랄까?





이 사진이 집에 처음 온 날 빵떡이다.^^
약간의 경계는 있었지만
넘나 당당하게 궁금증 해소하며
다니는 빵떡이가
기특하고 멋있게 느껴졌다.

와~ 이게 냥이구나~!! 싶었던
치대지도않고,독립적이다
우리 크림이(1년반전 입양한 강쥐)에
비하면 훨 어린 빵떡이가 더
어른같고 당당해보였다.


작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나의 자태를 보아랏!!
😆

울 빵떡이 종은 브숏(브리티시쇼트헤어)
브숏(단모종)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무게 5~10kg
몸의 빛깔 다양하나 청회색이 가장 보편적
수명 14~20년
분포지역 영국
고양이는 하루 2, 3시간 동안 그루밍 하며 자신의 몸을 청결히 하기 때문에 자주 목욕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몸이 지저분해지는 일이 적은 집고양이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털에 기름이 많이 끼고 그루밍을 해도 피부까지 혀가 닿지 않는 장모종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목욕해야 합니다. 단모종은 혼자 그루밍 하기 힘든 얼굴을 이따금씩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주거나, 털 상태, 냄새 등 고양이 상태에 따라 목욕 여부를 판단합니다.

단모종은 1년에 2회만 목욕시켜도 된다고 하던데
우리 빵떡이도 그러면 좋겠다



처음은 낯선지 요리조리
도망다니며 몸을 숨기는 빵떡이
잠도 침대아래 은신해서 잤당
도망다니니 더 안달난
집사들(크림포함)ㅋ

냥이털이 부드럽다는걸 처음 알려준
빵떡♡
고마워 :)


백억(식물이름)이에게 냥냥펀치 날리는 빵떡^^;;



캣타워와 화장실등
초보집사 준비물 다음번 스토리에
담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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